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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창업열풍이 1인창업보다 프랜차이즈창업으로 몰리고 있는 시점에
흔한 김밥업종으로 프랜차이즈에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서민들의 음식인 김밥이 대중화에 성공을 거두고
국내 유명한 브랜드들이 자리잡고 있는 시장에서
당당히 주변 상권을 점유하면서 자리매김 하고 성장하였습니다.
대형 김밥브랜드 옆에 위치하고도 오히려 더 장사가 잘되는 이유는
우리 브랜드만의 마케팅과 맛 그리고 자신감입니다.
김밥 한줄에도 정성을 담고 12가지 계절반찬을 제공함으로
한끼를 때우는 식사가 아닌 어머니의 정성을 느낄 수 있는 식사가 되도록 하였습니다.
김밥의 한계성을 극복하고 한식, 중식, 일식등을 접목한 최초의 김밥프랜차이즈로
성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대표 유 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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